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일제강점기의 실상

[읽기 칼럼] 아시아 사람들을 분발시킨 일본의 행동

5-2 제2차 세계대전 시대  [읽기 칼럼] 아시아 사람들을 분발시킨 일본의 행동
<아시아 사람들을 분발시킨 일본의 행동>
「일본군은 오랫동안 아시아 각국을 식민지로 지배하고 있던 서구의 세력을 몰아내고, 도저히 백인에게는 이길 수 없다고 체념하고 있던 아시아 민족에게 경이로운 감동과 자신을 주었습니다. 오랫동안 잠자고 있던 『자신의 조국을 자신들의 나라로 만들자』라고 하는 마음을 일깨워 준 것입니다.
우리는 말레이 반도를 진격해 가는 일본군에게 환호성을 올렸습니다. 패하여 도망치는 영국군을 보았을 때, 지금까지 느낀 적이 없는 흥분을 느꼈습니다.」
(말레이시아 독립운동가, 전 상원의원 라자 다트 논칙 씨의 저서에서)

<일본을 해방군으로 맞이한 인도네시아 사람들>
수백 년에 걸쳐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인도네시아에는 옛날부터 하나의 전설이 구전되고 있었다. 「이제 곧 북방에서 노란 사람들이 나타나 압제자를 추방하고 옥수수가 여물 무렵에 떠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해방될 것이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은 일노전쟁에서 일본 해군이 발틱 함대를 격파하고 대승리를 거둔 것을 알고, 「북방에서 오는 노란 사람들이란 일본인을 말하는 것임에 틀림없다」고 믿게 되어, 은근히 일본의 남진을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1942년 일본군이 네덜란드군을 패배시키고 진주(進駐)하자, 사람들은 길가에 모여 환호성을 지르며 맞이하였다. 일본은 네덜란드를 추방해 준 해방군이었다. 일본은 3년 반의 점령 기간에 페타(PETA)라 부르는 군사 조직 훈련, 중등학교 설립, 공통어 설정 등 나중에 독립의 기초가 되는 많은 개혁을 행하였다.

그러나 전쟁 말기가 되자 식량은 부족했고, 사람들은 가혹한 노동에 동원되었으며, 헌병이 난폭한 행동을 하기에 이르는 상황이 발생했다. 인도네시아어가 된 일본어 중에 「세이신(정신)」과 같은 단어뿐만 아니라 「로무샤(노무자)」「겐페이(헌병)」등이 있다는 데에도 복잡한 사정이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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