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일제강점기의 실상

일본 해상보안청이 순시선과 항공기를 급파해 우리 어선의 화재를 진압하고 승선원 23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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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보안청남해해양경찰청은 부산 감천항을 출항해 조업지로 이동하던 중 태평양 해상에서 화재가 난 우리 어선을 무사히 구조해 준 일본 해상보안청 제3관구에 감사서한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남해해경청에 따르면 부산선적 연승어선 청룡53호(416t)는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조업지로 이동하던 중 일본 동남쪽 480마일 태평양 해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은 어선의 우현 침실구역에서 시작됐고 불길이 치솟자 선원들이 비치된 소화기로 화재진압을 시도했지만 불길을 잡지 못해 해경에 구조요청을 했다. 사고해역은 태평양 해역이라 원거리이며, 기상조건 또한 악화돼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었다.

청룡53호의 위성조난신호를 수신한 남해해경청은 인근 해역에 조업 중인 어선과 항행 선박에 긴급연락을 취하는 한편, 일본 해상보안청에 구조 협조요청을 했다.

이에 일본 해상보안청은 제3관구 소속 순시선과 항공기를 급파해 선박 화재를 진압하고 승선원 23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했다.

최상환 남해해경청장은 서한문을 통해 "청룡53호를 신속하게 구조하고 화재진압에 협조한 일본해상보안청 당국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우리 어선을 구조
출처 : 남해해경청, 태평양 화재 우리 어선 구조 日 감사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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