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일제강점기의 실상

대한제국기 황실재정의 기초와 성격  0.요약

왕실(황실)의 주방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明禮宮(명례궁)의 1792-1904년 수입부, 지출부, 회계부는 동 궁방의 재정이 18세기말 이래 점진적으로 팽창하는 가운데 적자 기조에 빠졌으며, 1882년 當五錢(당오전)의 발행을 기화로 1894년까지 3-4배나 크게 팽창하였으며, 그 주요 지출은 궁중에서 전개된 告祀(고사)ㆍ茶禮(차례)와 宴會(연회)ㆍ賜饌(사찬)이었으며, 甲午更張(갑오경장)과 乙未事變(을미사변)으로 큰 타격을 받은 뒤 大韓帝國(대한제국)의 성립과 함께 다시 팽창했으며, 그 주요 수입원은 황제가 典圜局의 주조 화폐를 內下한 것이었으며, 그래도 1904년의 재정 규모는 1893-1894년의 절반에 못 미치는 규모였으며, 그 역시 궁중에서의 上食(상식)ㆍ茶禮(차례)와 황제를 위한 進饌(진찬)을 주요 용도로 지출되었음을 보여 주었다. 또한 종래 황실재정의 중심으로 간주된 內藏院(내장원) 재정은 명례궁을 비롯한 궁방재정에 비해 그 규모가 작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본고는 대한제국기의 황실재정을 조선왕조의 왕실을 전통적으로 지지 내지 견제해 온 儒敎的(유교적) 公의 名分으로부터의 逸脫(일탈)로 평가하였다.
출처 : 大韓帝國期 皇室財政의 기초와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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