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일제강점기의 실상

榮譽(영예)의 志願兵應募(지원병응모) 79,600명 [동아일보 1940년 2월 13일 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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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_1940년2월13일
榮譽(영예)의 志願兵應募(지원병응모)
 七萬九千六百名(79,600명)

  咸南(함남)이 首位(수위)로 萬九百名(19,000명), 中等卒業二百名(중등졸업200명)
   오는 四月各道(4월각도)에서 詮衡(전형)

영예의 지원병(志願兵)으로서 국민으로서의 충성을 다하겟다고병문에 운집하는 자가 날로 늘어간다함은 루보하는 바이나 제3차 조선인육군특별지원자 모집에지난十(십)일 마금날까지에 응모한자가전조선을 통하야 79,602명을 돌파하엿다. 그중에서 적격자(適格者)가 36,771명으로 3,000명 모집정원에 적격자만으로도 10배를 넘엇고 혈서(血書)로지원한 사람이 110명, 중등학교를졸업한사람이 192명 현직순사가 1명이잇고 다시 각도별로 보면 지원자총수로는 함경남도(咸南)의 10,901명이 가장 만코적 격자수로는 전라남도(全南)의 4,638명이 만타. 이들 지원자를 가지고 오는 4월에 각도에서 전형시험을 본 후에 5월에는 군부(軍部)에서 증병제에 의한 신체검사등을 실시하고 합격자를 발표하야 7월에 제1회로 1,000명을 지원자훈련소에 입소시켜서 4개월간 훈련을 하기로 되엇다. 남어지 2,000명도 순차로 4개월식 훈련을 마친 후에 입영시키게 될터인데 제1회 지원자 12,000명에 비해 79,000명으로 일약26배로 증가된것은 성적이너무 조타는것보다도 조선인 청년간에 얼마나 지원병될열성이 불타고잇는것을 알수잇다고한다.

朝鮮人陸軍特別志願者(조선인육군특별지원자)
二月十日現在(2월10일 현재) 血書(혈서) 中學(중학)
道名(도명) 志願者(지원자) 適格者(적격자) 志願(지원) 卒業(졸업)
출처 : 네이버 디지털 뉴스 아카이브 동아일보 1940년 2월 13일 석간 제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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