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일제강점기의 실상

안용복

 Category : 【 독도 】 Tag :
1. 조선시대 울릉도 분쟁의 발단은 일본이 자신들의 섬인 울릉도에 조선인 어민이 월경했으므로 조심하라고 조선에 항의한 것이 발단.

2. 당시 조선측은 일본에 사죄하고 있었다. 그 후, 조선 조정에서 정변이 일어나(역사 드라마로 잘 나오는 장희빈 시대의 정변이다) 단번에 강경 자세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조선과 일본의 우호 유지를 위해서 에도 막부가 울릉도를 양보했던 것이다.(그전에 조선이 동국여지승람의 문구를 인용하여, 동해안에서 울릉도가 보이니까 울릉도는 조선의 것이라고 일본측에 종용하였음)

3. 당시 공도정책이라는 나라법이 시행되고 있던 울릉도에, 안용복이라는 어부가 밀어하러 왔다. 그러나 곧 일본 어민에게 발견되어, 체포된 후 일본에 연행되었다. 안용복이 일본 어민에게 항의했다고 하는 사실은 없다.

4. 안용복은 대마도를 경유하여 조선에 인도되었지만, 그 때 조선측은 '엄벌에 처한다'라는 대답을 하고 있었다.(공도 정책을 위반했으므로) 즉, 울릉도에 건너가 밀렵하고 있던 어민은 조선에서도 죄인이었던 것이다. 그 후 조선에서는 정변이 일어나 조금 죄가 가벼워진 틈을 타, 재차 일본에 밀항을 시도해 처음은 조선의 고관을 자칭해(사칭이기도 하다) 처음은 환대를 받았지만, 정체가 발각되어 다시 송환되어 버린다.

5. 이 때 안용복은 자신의 죄를 회피할 목적으로 '일본에서 마츠시마를 조선 땅으로 인정받아 왔다' 라고 거짓 진술을 했다.

6. 안용복은 일본에 2번째 도항했을때도, 번의 지방 영주는 만나지 않았고 (지방 영주는 그 때 참근교대(参勤交代)로 에도에 가고 있었다), 에도에 가지도 않았고, 곧바로 나가사키 봉행소(長崎奉行所)경유로 대마도를 거쳐 조선에 송환되고 있다. 일본의 고관을 만날 기회도 없었는데, '막부에게서 인정받아 왔다' 라고 거짓말을 했다. 그가 이야기한 것에 대해서는, 봉행소의 공무원, 즉, 지방 경찰관이 범인(안용복)으로부터 진술 조서를 받았지만, 그것을 '막부 고관으로부터 인정받아 왔다' 라고 확대 해석해 조선의 공무원에게 전했던 것이다.
출처 : 안용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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