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일제강점기의 실상

우리 교과서가 엉망입니다. 제대로 된 교과서를 읽게끔 해줘야 해요. [박지향 서울대 교수]

 Category : 【 전재 기사 】 Tag : 교과서문제
박지향 서울대 교수-----‘해전사 재인식’의 후속 작업이 있습니까?
그래서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청소년 판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이 책을 평범한 분들이 읽고서 재미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젊은 사람들에게는 어렵습니다. 우리 교과서가 엉망입니다. 제대로 된 교과서를 읽게끔 해줘야 해요.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요구를 많이 받고 있고, 그래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만화를 비롯해 청소년판 역사서들이 많이 있는데 대체로 ‘해전사’ 아류들입니다.
교과서 포럼에서도 이러한 일을 하고 있는데, 잘못된 역사 논리를 교정해야 합니다. 청소년들의 읽을거리를 다시 손봐주어야 해요.

-----청소년들에게는 ‘해전사’류의 단순하고 명쾌한 논리가 잘 받아들여지는 것 같습니다.
‘해전사’가 단순논리지요. 논술학원가에서 좌파의 교재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하나는 학원 교사들 중에 운동권 출신이 많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쉬운 것이 좌파 이데올로기라는 겁니다. ‘이것 아니면 저것’ 이런 식으로 쓰는 거죠. 역사는 복잡하고 인간은 모순적인 것인데 흑백논리로 가르치면 균형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능력에 심각한 발달장애가 생기게 됩니다. 시급하게 제대로 된 청소년 역사서를 만들어 낼 수밖에 없습니다.
출처 : 박지향 서울대교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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