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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100명중 1명 "독도는 일본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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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왜곡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예상 외로 우리 국민 100명 중 1명 정도는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논란이 일 전망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를 받아 지난 6~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 8일 공개한 전화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98.2%가 당연히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밝힌 반면, “일본 땅”이라는 의견도 1.2%나 됐다.

독도 영유권 관련 여론조사 결과.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경우도 0.6%로, 조사 결과대로라면 우리 국민 100명 중 약 2명꼴로 ‘독도는 우리 땅’이란 대다수 국민 정서에 동의하지 않거나 이 문제에 관심을 나타내지 않았다는 얘기가 된다.

특히 지역별로는 모든 지역에서 99% 이상 독도는 우리 영토란 응답이 나왔지만, 대전·충청에서 2.9%, 전남·광주 5.4%, 전북은 9.1%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20대에서 1.6%, 30대 2.0%, 40대 0.6%, 50대 이상 1.2%가 ‘독도는 일본 땅’이란 답변을 내놓은 것을 집계됐다.

한편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대마도에 대한 한국 소유권 주장에 대해선 조사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57.6%가 ‘대마도 역시 한국 땅’이라고 응답해 ‘일본땅’(30.3%)이란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다. 다만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노동당(한국 땅 34.1%, 일본 땅 60.5%)과 진보신당(한국 땅 28.1%, 일본 땅 48.4%)의 지지층에서 ‘대마도는 일본 땅’이란 의견이 높게 나타나 타 정당 지지층과 다소 입장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다.
출전 : 리얼미터 조사서 [데일리안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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