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일제강점기의 실상

-5- 농민의 항거 (국사 교과서 p229-231)

19세기의 세도 정치하에서 국가 기강이 해이해진 틈을 타 탐관오리의 부정과 탐학은 끝이 없었다. 삼정의 문란(*1)으로 극도에 달한 수령의 부정은 중앙권력과도 연계되어 있다.

농촌 사회가 피폐하여 가는 가운데 각지에서 농민 봉기가 일어났다. 그렇지만 관리들의 부정과 탐학은 시정되지 않았다.

(*1) 삼정의 문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수취 제도 문란으로 전정(전세수취 제도), 군정(군포 징수제도), 환곡(구휼 제도)의 문란을 말한다.


읽기자료 〈담헌서〉
우리 나라는 본래부터 명분을 중히 여겼다. 양반은 아무리 심한 곤란과 굶주림을 받더라도 팔짱 끼고 편하게 앉아 농사를 짓지 않는다. 간혹 실업에 힘써서 몸소 천한 일을 달갑게 여기는 자가 있으면 모두들 나무라고 비웃기를 노예처럼 무시하니, 자연 노는 백성은 많아지고 생산하는 자는 줄어든다. 재물이 어찌 궁하지 않을 수 있으며, 백성이 어찌 가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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