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서는 안 되는 일제시대의 진실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일제강점기의 실상

김구

황해 해주 출생. 호는 백범. 1893년 동학에 입교하여 접주가 되었다. 1895년 만주로 피신하여 의병단에 가입하였다. 1896년 민왕후의 원수를 갚고자 일본 상인을 군인으로 오인하여 살해하였다. 체포되어 복역 중에 탈출하였다. 1910년 신민회에 참가하고, 1911년 데라우치 총독 암살사건으로 17년형을 선고받았으나 1914년 출옥하였다. 3.1운동 후 상하이로 망명,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참여했으며, 1928년 이시영, 이동녕 등과 한국독립당을 조직하였다. 이후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항일테러활동을 시작하였다. 1936년 한국국 민당을 만들고, 1940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에 선출되었다. 해방 후 귀국하여 신탁통치반대운동을 주도했다. 1948년 남한만의 단독 총선거를 실시한다는 국제연합의 결의에 반대하고, 북한에 들어가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교섭을 벌였으나 실패하였다. 이후에도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1949년 6월 26일 육군 소위 안두희의 총격을 받아 사망하였다. 자신의 일대기와 독립운동사를 서술한 <백범일지>가 있으며, 국민의 애독서로 자리 잡았다.
(P.129)

제헌의회 의원들의 출신을 통해 본 대한민국 건국세력의 역사적 배경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했던 정치세력은 식민지 시기에 고등교육을 받고 상공업자, 지주, 하급관료, 교원, 의사, 변호사와 같은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해온 사람이 대부분이며, 그들의 정신세계는 민족운동 참여 경력이 이야기하듯이 민족주의적 성향을 띠었다.

한편 이들 209명이 속한 가문의 조선왕조 시대의 신분은 향리 등의 중간 신분이 대부분이었다. 요컨대 대한민국의 건국세력은 크게 보아 개화기 이래 구래의 중간신분으로서 개화사상을 체득하고 근대적 문물을 수용하면서 전문적 직업능력을 키워온 민족주의자들이었다.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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